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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보험’ 이동욱, ‘다정 남주’ 기대되는 ‘따뜻함+설렘’ 선사

유병철 CP

2025-04-02 08:10:00

‘이혼보험’ 이동욱, ‘다정 남주’ 기대되는 ‘따뜻함+설렘’ 선사
‘이혼보험’ 이동욱이 예측불가한 로맨스로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동욱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2회에서 ‘이혼보험’이라는 상품 개발을 결심한 보험계리사 노기준 역으로 분했다. 이날 기준과 TF팀은 본격적으로 이혼보험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언더라이터인 강한들(이주빈 분)과 파트너가 된 기준은 이혼을 보험으로 볼 수 있는 명분을 세우기 위해 법원, 심리학과 교수가 아닌 어느 스님(조보아 분)을 찾아갔다. 기준과 관계가 무척 편해 보이던 스님은 다름 아닌 그의 전전처. 이혼한 후 스님이 된 전 부인을 멘토로 생각하는 기준의 독특함은 보는 이들을 놀랍게 만들었다. 이어 기준의 배려로 나다운 삶을 살 수 있게 이혼할 용기를 얻었다는 스님의 말은 또 다른 의미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기준과 한들은 스님이 추천해 준 별똥별을 보러 갔다. 별똥별이 떨어질 시간이 되자 캠핑카 위로 올라간 기준은 한들이 잘 올라올 수 있도록 다정하게 손을 내밀었고, 이에 공기는 순식간에 로맨틱하게 바뀌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인생이 예측불허라는 한들의 말에 기준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라 그래요. 동굴인 줄 알고 숨었는데, 빠져나와지더라고요. 알고 보니 터널이었던 거지”라고 답했다. 이어 터널을 만나면 어떻게 하냐는 한들의 질문에는 “일단 들어가야 빠져나올 수 있어요”라며 위로가 담긴 조언을 건네 훈훈함을 더하기도.

이처럼 이동욱은 예측 불가한 캐릭터의 행보뿐만 아니라 설렘 가득한 로맨스까지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이야기를 이끌었다. 기준의 연이은 이혼 상대의 등장에도 불편함이 아닌 능청스러움과 유쾌함으로 재미를 배가시켰고, 언뜻언뜻 스치는 따뜻함과 설렘으로 로맨틱 코미디의 ‘다정 남주’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이에 이동욱이 앞으로 ‘이혼보험’ 속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이동욱, 이주빈, 이광수, 이다희, 김원해, 추소정 등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은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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