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빌리프랩은 2일 “엔하이픈이 지난 1일 팀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Loose’의 단서를 제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은 엔하이픈 멤버들이 차례로 등장해 특정 멜로디를 허밍으로 들려준다. 이 중 1명만 ‘Loose’의 진짜 멜로디를 공개했고, 나머지 6명은 가상이다. 이들의 화려한 애드리브와 현란한 제스처는 예상 밖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소속사 빌리프랩은 ‘Loose’에 대해 “트렌디한 팝 사운드와 섹시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더해 엔하이픈 멤버들이 각각 노래한 7가지 멜로디가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면서 어떤 곡이 진짜일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엔하이픈은 4일 오후 1시(한국시간) ‘Loose’를 발표하고, 오는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BC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출연한다. 이들은 오는 12일과 19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출격을 앞두고 현지 인기 심야 토크쇼에 출연해 페스티벌 분위기를 예열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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