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벨라, NMN·레스베라트롤 담은 역노화 영양제 출시

‘시간을 잊은 아름다움’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건강일반식품 브랜드 뉴벨라(newbella)가 항노화 핵심 성분인 NMN(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과 프랑스산 고순도 레스베라트롤을 배합한 ‘뉴벨라 NMN+레스베라트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항노화 성분 NMN을 미국산 효모 발효 원료로 사용해 생체이용률을 극대화했다.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가진 레스베라트롤은 프랑스산 고순도 원료를 사용해 차별화를 더했다.

NMN은 세포 에너지 대사에 핵심적인 조효소 NAD+를 증가시켜 노화 속도를 늦추는 작용을 하며, 레스베라트롤은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로 인한 기능 저하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뉴벨라 NMN+레스베라트롤은 하루 2정, 공복 섭취로 간편하게 복용 가능하며, 총 60정(30일 분량)으로 구성되어 꾸준한 건강 루틴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제품에 함유된 NMN은 브로콜리 약 384.2kg 상당, 레스베라트롤은 포도껍질 원물 기준 약 887.4kg에 해당하는 고함량이다. 일상에서 섭취하기 어려운 항노화 성분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뉴벨라 NMN+레스베라트롤은 단순한 이너뷰티 제품이 아닌, 의학계가 주목한 항노화 성분을 과학적으로 배합한 고기능 건강 루틴템”이라며 “특히 프랑스와 미국의 최고급 원료를 사용한 데다, 하버드 의대 교수의 연구로 입증된 NMN 성분까지 더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