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지역 유소년 아마추어 선수들의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스포츠헬스케어학과 학생들은 경기장 내에 ‘컨디셔닝 존(Zone)’을 설치하고,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테이핑, 아이싱, 근육 이완 스트레칭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자원봉사를 넘어, 학생들이 학과에서 배운 스포츠 재활 및 컨디셔닝 기법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보는 뜻깊은 실습 기회가 되었으며, 지도교수와 학생 모두에게 소중한 경험으로 남았다.
또, 이번 활동은 인하공전 스포츠헬스케어학과가 추구하는 현장 중심 교육 철학과도 맞닿아 있으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선수들에게 적용해보며 소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이처럼 현장 견학을 통한 실습형 봉사 기회가 많아져, 자연스럽게 현장 감각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승권 학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 대회 및 지역사회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