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음애, 박나래 선택 기능성 쌀 '바나듐뿍쌀' 정식 출시

방송인 박나래가 선택한 기능성 쌀 ‘옳음애 바나듐뿍쌀’이 정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옳음애 바나듐뿍쌀은 천연 미네랄인 바나듐을 함유한 기능성 쌀로, 식후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바나듐은 인슐린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당과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미국 듀크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70년간 쌀을 중심으로 한 식단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해당 연구에 따르면 쌀은 체중 감량과 대사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식품으로 평가됐다. 바나듐과 같은 미네랄의 보충이 혈당 관리와 함께 전반적인 대사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바나듐뿍쌀은 식후 혈당 상승을 우려하는 소비자나 소화 기능이 떨어진 고령층 등 다양한 연령대에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획됐다.
옳음애 관계자는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기본 에너지원으로 면역력과 근력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라며 “바나듐뿍쌀은 이러한 탄수화물을 보다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