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카페인과 테아닌을 주성분으로 한 ‘오렌지 캡슐’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10년 넘게 주목받아온 누트로픽 레시피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식물성 카페인의 효능과 6년근 홍삼이 함유되어 면역력, 체력까지 동시에 잡아준다.
중추신경계의 몰입과 실행력을 5배 이상 끌어올린다고 알려진 발효 GABA를 핵심 배합했다. 여기에 비타민 B군을 포함한 필수 영양소를 100% 충족하는 복합 설계로 단순 각성 그 이상의 두뇌 밸런스를 추구한다.
씹어서 섭취하는 츄어블 타입과 상큼한 레몬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제품에는 식물성 카페인인 과라나와 L-테아닌이 함유되어 있어, 적은 카페인으로도 안전하면서 오래가는 몰입과 지속력으로 각광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혼자만의 문제로 여겨지던 집중력 저하와 산만함에 대해, 이제는 영양을 통한 접근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단순한 공부 보조제가 아닌, 두뇌 컨디션을 개선하는 일상 루틴으로 오렌지 캡슐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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