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세미나에서는 39년간 33개 업종에서 70여 차례 초대박 성공 신화를 써오며 장사의 귀재로 불리는 ㈜펀앤아이 김철윤 회장이 직접 발표를 진행하며 더욱 뜨거운 관심을 불러냈다.
김철윤 회장은 “K-푸드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지금, K-술집 문화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며, 펀비어킹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과 해외 확장 비전을 소개했다. 특히 ▲독창적인 용기와 메뉴 구성 ▲자체 방송 시스템 FBS(Fun & I Broadcasting System) ▲자사 콘텐츠 마케팅 ‘올포원 펀 챌린지’ 등 ㈜펀앤아이만의 차별점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주목을 받았다.
㈜펀앤아이는 2025년 미국과 캄보디아에서 총 3건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영국 ▲프랑스 ▲일본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몽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10여 개국과의 상담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펀비어킹은 ㈜펀앤아이가 운영하는 대표 외식 브랜드로, 천통, 족슐랭, 빨강다람쥐, 투홀릭치킨 등과 함께 국내외 시장에서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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