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산시는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문제를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층간소음 저감 매트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 해당 사업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매트 설치 비용의 70%,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며, 3자녀 이상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구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이 시행되면서, 프리미엄 층간소음 매트인 ‘아이뜰매트’ 또한 지원사업에 참가를 밝혔다. 아이뜰매트는 층간소음의 주요 원인인 중량음을 5dB까지 저감하는 뛰어난 층간소음 효과를 입증받았으며 80%의 충격 흡수력과 국내 최대 두께인 37T의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를 바탕으로 ‘층간소음 매트계의 고급화’라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TPU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KC 인증과 라돈 안전성 인증을 모두 획득했으며, 국내 자체 공장 생산 시스템을 통해 높은 품질의 제품을 직접 생산 및 제조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층간소음 매트 부문 6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신뢰도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뜰매트 관계자는 “층간소음 매트 지원사업과 베이비페어를 통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들이 믿고 시공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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