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컨설턴트 고태형씨는 강의에서 △창업 기본 역량과 사업 타당성 △창업 아이템 개발 및 검증 과정 등을 여러 게임을 통해 설명하였다. 학생들은 창업 빙고, 창업 윷놀이, 창업 마임 등 게임으로 창업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였다.
학생들은 또 창업 아이템 선정과 시장 검증, 고객 인터뷰에 대해서도 학습하였다. 경동대 취업사관교육센터 신창엽 센터장은 "경동대는 취업역량 강화 외에 학생들의 창업 역량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며,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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