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동아건설산업 김서규 건축본부장(상무, 맨 앞 오른쪽)이 지난달 말 경기 평택시 통복동(577번지 일원)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에서 진행된 입주 기념 점등식에 앞서 입주예정자협의회 이광현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건네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SM그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4151105540485348439a487410625221173.jpg&nmt=29)
[사진설명 : 동아건설산업 김서규 건축본부장(상무, 맨 앞 오른쪽)이 지난달 말 경기 평택시 통복동(577번지 일원)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에서 진행된 입주 기념 점등식에 앞서 입주예정자협의회 이광현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건네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SM그룹]
이미지 확대보기SM그룹(회장 우오현)의 건설부문 계열사 동아건설산업(대표이사 임동복)은 이달부터 입주를 시작한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의 입주예정자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는 동아건설산업이 경기 평택시 통복동 577번지 일원에 조성한 총 533세대(4개동, 아파트 499세대 ∙ 오피스텔 34세대, 전용면적 84㎡ 단일형)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다. 평택 관내 최고층(지하 4층~지상 47층)으로 평택역 일대의 우수한 조망권에 6m 광폭 거실 등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특화설계로 분양 당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동아건설산업은 지난달 말 입주예정자들과 아파트 단지 전체에 붉을 밝히는 점등식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동아건설산업 김서규 건축본부장(상무)과 입주예정자협의회 이광현 대표 등 회사 관계자와 입주예정자들이 참석해 담소를 나누며 완공과 입주를 기념했다.
협의회 이광현 대표는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입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귀 기울이며 편의를 위해 힘써 주신 시공사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택의 명품 아파트를 건설하기 위해 수고해 주신 임직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동아건설산업 임동복 대표이사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입주 예정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입주까지 차질 없이 이어져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동아건설산업은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의 사례와 같이 고객 만족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책임경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