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제니퍼룸 '멀티그릴 프로' 인기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은 최근 출시한 '멀티그릴 프로'가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윤남노 세프는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의 '왓츠인마이백' 코너를 통해 '제니퍼룸 멀티그릴 프로'를 소개했다.

윤남노 셰프는 멀티그릴 프로로 조리 시 음식이 균일하게 익는 것을 강조하며 "버튼 하나로도 완성도 높은 요리를 구현할 수 있어 유명 셰프들이 즐겨 쓰는 주방템"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오세득 셰프 또한 스테이크 솥밥 레시피를 공개하면서, 제니퍼룸 멀티그릴 제품을 추천한바 있다.

제니퍼룸 멀티그릴 프로는 구이, 전골 등 다양한 요리를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전골 팬과 그릴 팬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요리 종류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내구성이 뛰어난 세라믹 코팅과 내추럴한 테라조 텍스처 디자인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갖춘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