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는 ‘연결(Connect)’을 테마로 한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선보이며 여행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람과 사람, 공간,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사이의 의미 있는 연결을 추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피스트(Feast)레스토랑의 태국 미식 축제다. 오는 6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디너 뷔페는 다채롭고 정통성 있는 태국 요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특별한 저녁 식사로 제격이다.
호텔 28층에 위치한 앨티튜드(Altitude) 루프탑 바에서는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테마 나이트’가 열린다. 시대별 음악을 선보이는 목요일, 하우스 음악의 금요일, 그리고 힙합과 R&B로 꾸며지는 토요일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DJ 공연이 나트랑의 야경과 어우러져 특별한 밤을 선사한다.
한편, 객실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리조트 리트리트(Resort Retreat)’ 패키지는 커플 또는 친구들과 함께 조용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구성되어 있으며, 조식 뷔페, 디너 세트, 로맨틱한 객실 세팅, 클럽 라운지 이용, 앨티튜드(Altitude) 루프탑 바에서 무알콜 칵테일 2잔 등이 포함된다. 이 혜택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스테이 롱거, 세이브 모어(Stay Longer, Save More)’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7박 이상 투숙 시 15% 할인과 조식 포함, 다이닝 및 스파 20% 할인 혜택을 제공되며, 이 프로모션은 9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순간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준비했다”며 “자연과 도시, 사람 사이의 새로운 연결을 이곳 나트랑에서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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