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유, 양배추 영양 더한 ‘애즈유라이크 유기농 ABC+C 주스’ 출시…가정의 달 특별 할인 이벤트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환인제약의 자회사 애즈유(대표 이동수)가 바쁜 현대인의 과일·채소 섭취를 돕기 위한 신제품 '애즈유라이크 유기농 ABC+C 주스'를 지난 28일 출시했다. 기존 ABC 주스 조합인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에 국내산 양배추(Cabbage)를 추가해 영양 균형을 한층 강화했다.

'애즈유라이크 유기농 ABC+C 주스'는 '건강한 하루, 3초면 충분한 시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연의 영양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유기농 사과 농축액에 레드비트, 당근, 양배추, 백포도 등 다양한 유기농 농축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자연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담았다. 특히 이번 제품은 네이버 검색어 기준 ‘아침사과즙’, ‘아기사과즙’ 부문 인기 제품에 오른 애즈유의 기존 사과즙을 잇는 후속작이어서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이 새로운 유기농 ABC+C 과채 주스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가공식품 인증 마크를 획득했으며, 국제 기준에 따라 관리된 100% Non-GMO 유기농 원료를 사용했다. 방부제, 합성향료, 인공색소, 설탕, 구연산, 보존료 등 6가지 첨가물은 일절 넣지 않고, 합성첨가물 대신 비타민 C를 추가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돼 안전성도 확보했다.
'애즈유라이크 유기농 ABC+C 주스'는 야채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 간편한 영양 관리가 필요한 직장인과 학생, 해독·클렌즈·디톡스 루틴을 찾는 소비자, 채소를 기피하는 아이들의 건강 간식으로 추천된다. 바쁜 아침 식사 대용, 공복 건강 관리, 운동 전 에너지 충전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12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애즈유는 28일 출시일에 맞춰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날 라이브방송에서는 ‘애즈유라이크 유기농 ABC+C 주스’ 550세트(1만6500포)가 완판됐다. 아이리프(눈 건강)와 비피유(장 건강)도 함께 판매해 ABC+C 주스 포함 2시간만에 1.6억 원을 웃도는 매출을 달성했다.

애즈유는 신제품 출시 기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파격적인 특별 할인 이벤트도 선보인다. 1세트만 구매해도 소비자가 대비 최대 48% 할인된 가격에 ‘애즈유라이크 유기농 ABC+C 주스’를 구매할 수 있다.

애즈유 관계자는 "번거로운 수고 없이 ‘3초 한 포’로 가족 모두가 간편하게 과채 영양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게 정성을 다했다"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가족에게 건강을 선물할 수 있는 특별 할인 기회를 마련했으니, 이 기회를 꼭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애즈유는 'As You Need, As You Want'라는 슬로건 아래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건강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사몰을 공구 기능을 포함한 자동화 시스템 기반 D2C 플랫폼으로 리뉴얼 론칭했고, 약국 전문 플랫폼 기업 참약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아이리프, 비피유 등의 약국 유통을 본격화했다. 더물어 애즈유라이크는 애즈유의 서브 브랜드로 하루라인티, 사과즙, 애사비구미, 미라클쉐이크 등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간편 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